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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속 새벽 산불…3만8천㎡ 태우고 12시간 만에 진화
- 새벽 2시께 캄캄한 산자락 사이로 불길이 치솟았다.
자욱한 연기는 인근 민가를 뒤덮었다.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길은 마을 인근까지 빠르게 ...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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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테크,우수직원 12명 중국연수 실시
- 유한회사 청운테크[뉴스21일간=임정훈]청운테크는 HD현대삼호중공업 사업장 내 협력사로 근무 중인 우수 직원 12명을 선정해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2박 3...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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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일부 피고인 무죄 선고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가담 혐의와 관련해 함께 재판을 받은 피고인 7명 가운데 2명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무죄 판단의 핵심은 국헌문란, 즉 국회를 침탈...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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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산불 대응 2단계 발령…189ha 피해·진화율 32%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멀리서도 불길이 선명하게 보이고, 능선 사이로 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
산...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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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이후 분열된 대한민국…재판부 “정치적 갈등 부추겨”
-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극심한 분열을 겪었다. 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 폭동까지 발생하며 사회적 충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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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 “국회 전면 금지 포고령은 내란 증거”…윤 전 대통령 공모 인정
- 국회와 정당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단한다는 내용의 포고령에 대해 재판부는 내란죄의 결정적 증거라고 판단했다. 국회의 권한을 제한하...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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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금은방 들이받고 700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19시간 만에 검거
- 늦은 새벽 부산의 한 시장 인근에서 트럭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해 금은방 철문을 들이받았다. 철문은 종잇장처럼 찢어졌고, 트럭에서 내린 한 남성이 곧바로 내...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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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경찰, 4자리 ‘1394’로 신속 대응
- 경남 창원시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차순조 씨는 지난해 자신을 유명 가수 소속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콘서트 뒤풀이 회식을 진행할 ...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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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12·3 비상계엄 ‘내란’ 규정…윤석열·김용현 ‘내란 집단’ 지칭
- 법원이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단에 앞서 12·3 비상계엄의 성격부터 규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침해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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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식당 차량 돌진·고속도로 음주 사고…밤사이 잇단 사고
- 은색 승용차가 연기를 내뿜으며 건물을 향해 돌진했다. 차량은 유리 벽을 뚫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 식사 중이던 손님들을 덮쳤다.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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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
-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이 법정에서 ...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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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강남 한복판 위장 시술소 적발
- 미용 기기와 원장실까지 갖춘 한 시술소에서 손님이 현금 다발을 건네자 흰색 가운을 입은 남성이 주사를 놓는다. 그러나 투약 직후 손님은 몸을 제대로 가누...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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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확대 본격화…충북대 등 지방 의대 교육 여건 부담 커져
- 2년 전 의대 정원 증원 폭이 가장 컸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현재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다가 복귀한 24학번과 25학번 학생들이 동시에 수업을 듣고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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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경, 정보사·국정원 등 18곳 압수수색…북한 무인기 침투 수사 확대
- 군경합동조사팀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곳은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모두 18곳이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수사가 시작된 이후 국가기관을 상대로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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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수 발언 논란, 이주여성 인권과 정책 구조 다시 주목
-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의 외국인 여성 관련 발언을 계기로 이주여성을 둘러싼 인권 문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해당 발언 이후 여성단체와...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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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산불, 주불 진화 뒤 재발화…송전선로 인근 화재 원인 조사
- 소방헬기 수십 대가 쉴 새 없이 물을 길어 불이 난 산에 투하한다.
지난 주말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국가동원령 발령 끝에 약 20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다. 그...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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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판 위 라텍스 매트리스 사용 ‘위험’…화재 가능성 확인
- 라텍스 매트리스가 뼈대만 남은 채 시커멓게 녹아내렸다. 전기장판 위에 깔아 사용하다 불이 붙은 것이다.
라텍스는 고무 성분으로 열전도율은 낮지만, 한 번...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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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강풍에 제주 하늘길 대혼란
- 비행기가 이착륙해야 할 시간대에 활주로 위에는 제설차만 분주히 오갔다. 계속 내리는 눈으로 제설 작업을 반복했지만 눈은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강풍과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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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의혹 핵심 인물들 오늘 1심 선고
-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집사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김예성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
서울중앙지...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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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재판 잇단 무죄…윤 전 대통령·오세훈 재판 영향 주목
- 2024년 말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여론조...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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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락원기계기업소, 영화 관람 및 반영문 작성 지시로 종업원 부담 증가
북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중앙 지시로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의무적으로 시청하고 반영문을 작성해야 한다.지시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종업원들은 낮·밤 작업반 모두 관람 후 업무에 투입됐다.반영문 작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영화 주제인 수뇌부 결사옹위와 내부 적 색출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보위부가 종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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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 무역과 협력활동 활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북중 간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다.열차 이용객의 80% 이상은 중국인 사업가, 무역업자, 화교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북한 주민은 체제 특성상 여객열차 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국 사업가들은 공산품 샘플과 사업계획서를 들고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건설 자재 전문 무역업자들도 알루미늄 창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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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격화…이스라엘 공습·이란 보복 속 미군 7천 명 전개
레바논 남부 티레 지역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피어오른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무력화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걸프 국가들을 겨냥해 공격을 지속 중인 이란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지역의 군 병원과 인근 공병 부대를 폭격했다. 물탱크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고, 군 병원에는 부상자들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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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란 영향력 차단 본격화…병원·학교 폐쇄에 외교 갈등 고조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병원 내부에 수백 명이 대기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이달 중순 해당 병원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병원 직원들이 체불된 급여를 받기 위해 몰린 것이다.
이 병원은 50년 넘게 UAE 내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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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산군 건설사업, 자재 부족 속 주민 동원 논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