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양주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 운동 기념식 및 재연 행사’ 개최
양주시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732-18)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국권회복을 위해 광적면 가래비에서 대한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며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주독립과 애국...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법원이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단에 앞서 12·3 비상계엄의 성격부터 규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침해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점도 사실로 봤다. 군을 투입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고, 영장 없이 직원들을 구금한 행위 역시 인정했다.
이를 근거로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을 ‘내란 집단’으로 지칭했다. 내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이번 판단은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규정한 데 이은 두 번째 법원의 내란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사형이 구형된 결심 공판 이후 11차례에 걸쳐 900여 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계엄은 쿠데타가 아니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한편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선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선고 전 과정은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