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남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멀리서도 불길이 선명하게 보이고, 능선 사이로 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은 함양 산불의 영향 구역이 100ha를 넘어섬에 따라 어젯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은 올해 들어 첫 대형산불로 격상됐다.
소방청도 어젯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남·전북 지역에서 진화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
오늘 오전 5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189ha, 진화율은 32%로 집계됐다. 어제 낮 한때 66%까지 올랐던 진화율은 밤사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체 화선 길이 8.26km 가운데 2.64km만 진화된 상태다.
강한 바람과 험준한 지형 등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불 영향 구역이 확대됐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진화 장비 105대와 인력 60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특히 산불 현장 인근 민가 방어에 주력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대피도 이뤄졌다. 현재 4개 마을 주민 160여 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한 상태다.
오늘 역시 바람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현재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1.2m로 비교적 약한 수준이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51대를 투입해 공중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