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무원 황인수씨, 학술논문발표
  • 이옥기
  • 등록 2008-04-28 04:58:00

기사수정
  • - 선도적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운영, 상주시 위상 높여 -
상주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4월 25일~26일 고려대학교에서 한국물환경학회와 대한상하수도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08년춘계학술발표회에서 가축분뇨처리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주인공은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에 근무하는 황인수씨(환경7급, 환경공학박사 및 수질관리기술사, 41세)다. 환경부, 서울특별시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후원하는 금번 학술발표회에는 우리나라 환경분야에서 최고로 규모가 큰 학술발표회로서 20개 단위분야에서 총 구두발표 108편 및 포스트발표 191편이 발표됐으며 황인수씨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설계농도”라는 제목으로 「효율적 하․폐수처리」분야 5편의 논문중 하나로 구두발표 했다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민경석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본 논문에서 황인수씨는 그동안 상주시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운영한 자료와 연구경험을 토대로 최근 5년간의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우리나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설계농도 설정의 문제점과 향후 설치될 공공처리시설의 적정한 유입설계농도를 제시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공법상의 문제와 함께 유입설계농도의 설정오류에 따른 가동율 저하 및 처리비용 상승과 가동율 계산상의 착오를 겪어왔으며, 상주시의 경우에도 부하량 대비 100%이상의 처리율을 달성하면서도 단순 설계용량기준으로 산정한 가동율이 낮게 나타나는 등 불이익이 많았다. 특히 상주시의 경우 2010년까지 현재의 시설을 250㎥/일의 용량으로 증설을 앞둔 시점에서 설계농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황씨는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환경부 및 연구기관 등에 건의해 왔으며, 실증적으로 검정한 노력의 하나가 금번 발표논문이다. 황씨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가축분뇨처리에 관한 연구로 정부신지식인선정(2001), 대통령주재 청와대 대민 일선공무원 초청 오찬간담회 참석자 대표로 사례발표(2002), 매일신문선정 대구․경북 뉴리더로 선정(2003)되었으며, KBS, MBC, SBS, TBC 등에 환경전문가로서 출연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권위있는 국제환경학술대회에 7차례 논문발표, 국제적 권위의 SCI급 논문 3편 등재 및 국내학회지 13편의 논문이 등재 등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여러 지자체의 가축분뇨처리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 또는 위촉요청을 받고 있으며, 2006년부터 한국물환경학회 평의원(11대, 12대)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질관리기술사, 환경 5개부문 특급기술자(수질환경, 수질관리, 대기환경, 대기관리, 폐기물처리)로 등록되어 있으며,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경북대학교 홈페이지 사이버홍보 웹진 "자랑스러운 KNU 동문(41번째)"로 소개되어 있다. 황씨는 “상주시공무원으로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공공처리시설을 만들어 감과 동시에 국가의 가축분뇨정책에도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