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목노인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9일(월) ~ 2월 13일(금)까지 울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의 후원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를 통해 추진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3명(기초생활수급자 2명, 중위소득 80% 이하 어르신 1명) 에게 난방유를 지원해 겨울철 난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 어르신 가정에는 난방유가 직접 전달 됐으며, 이를 통해 한파 속에서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황상선 관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께 꼭 필요한 난방유 지원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난방유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난방유 비용이 높아 이번 겨울은 난방을 한번도 켜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진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