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장애인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에서 스포츠로 한계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불꽃이 다시 켜졌다.
총 50여개국 약 700명의 장애인 선수들은 패럴림픽 개막으로 새로운 겨울 스포츠 축제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5개 종목에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선수들은 결전지로 향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노메달에 그쳤던 4년 전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수확과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가 크다. 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이용석-백혜진 조가 정상을 노리며, 지난해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낸 스무 살 김윤지는 자신의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감동의 메달 레이스를 꿈꾸고 있다.
KBS 한국방송은 이번 동계 패럴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