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대한한돈협회 구례군지부, 연말 이웃돕기 물품 기탁구례군은 18일 군청 현관에서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박건용 대한한돈협회 구례군지
부장, 전창동 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한돈협회 구례군지부와 연말 이웃돕
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돼지고기 190박스(box/2kg)로 대한한돈협회 구례군 지부는 해년
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에도 군에 기탁했다.
박건용 대한한돈협회 구례군지부장은 “동절기로 추운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군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의 돼지
고기를 기탁 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기부문화가 사회전반에 퍼져 이웃과 함께
하고 따뜻한 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 받은 돼지고기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19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