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이 4일 오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출국 당일 이뤄졌다.
미사일은 약 900km를 비행한 것으로 군 당국이 탐지했다.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비핵화 논의에 대한 견제 성격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군사적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한다.
발사체는 ‘화성-11마’ 극초음속 미사일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당 미사일은 변칙 기동으로 방공망 회피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과 미국은 즉각 성명을 내고 도발을 규탄했다.
한미일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가 정상 작동했음이 확인됐다.
군 당국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