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나토 회원국인 튀르키예가 북한의 무기 개발과 제재 회피를 묵인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안보 전문가 셰이 갈은 튀르키예가 북한 활동에 ‘마찰 없는 환경’을 제공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튀르키예 법정에서는 북한 군 고위 인사가 특별 비자로 입국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항만과 자유무역지대가 북한의 불법 환적과 자금 흐름에 활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북한이 나토 회원국이라는 튀르키예의 지위를 제재 회피에 이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튀르키예의 무기 도입과 방산 협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나토 동맹 내부의 신뢰와 대북 제재 체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