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일 보건의료원에서 구례재가사랑 노인복지센터와 독거노
인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구례재가사랑 노인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하고, 독거노인의 인지건강 악화가 나타날 경우 재검진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대상자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의심 대상자 접수 시 단계별로 치매검사를 시행하고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조호물품 제공, 사례관리, 인지재활 프로
그램 참여 등 추후관리 하게 된다.
아울러 구례재가사랑 노인복지센터에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을 제공하고 전남광역치매
센터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교육 등 기술지원이 있을 때 이를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상담, 조기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가족지원서비스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상담은 1899-9988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