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와 구례군
귀농귀촌협회 귀농인 등 30명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과 나눔을 위한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본 멘토링 협약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생활의 정착을 돕고 현장애로 사항의 해결과
함께 양 단체의 상호협력으로 지역 농업발전 등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표하는 양 단체의 결연활동을 통하여 농촌생활의 소중하고 아름
다운 인연으로 멘티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에 협력하고 구례농업의 핵심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성실히 할 것을 다짐하였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 입주자에게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역할 등
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본 협약을 통하여 영농기술과 정보 교류를 넘어서 도시
와 농촌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특히 지역민들과 융합하여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