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
장에서 열린 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남귀농귀촌협의회와 전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광주권에서 열린 첫 귀
농귀촌 박람회로서 구례군 등 전남지역 21개 시군이 참여해 해당 지자체의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구례군은 2개의 부스를 마련, 구례농업인이 수확한 농특산물과 귀농귀촌인들의 생산
물을 전시 홍보하고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지역의 귀농귀촌 정책을 방문
객들에게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라남도 박람회는 예비귀농인을 위한 특별관을 운영, 귀농귀촌을 앞둔 도시민
에게 농자재 체험, 농가주택 체험 등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박노진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생활권에 해당될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자연과 환경 친화적이며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구례의 이미지를 광주시민들에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