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오는 5월 1일부터 2개월간 30명
을 모집하여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5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 프로그램의 주제는‘구
례에서, 인문학으로 살아남기’로 정하고, 지역 생활과 연계된 인문학을 기본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구성하여 강연과 탐방, 일상공유 작업을 후속모임으로 진행한다.
첫째마당은 ‘오래된 인문의 향기, 그 길을 다듬다.-과거’라는 소주제로 이해준 교수의
‘운조루 기록문화’(5월 1일), 한장원 구례문화원장과 함께‘문화재를 통해 본 구례 인문
학’(5월 4일) 강연이 있으며, 이어 탐방(임현수 지리산씨협동조합 대표)이 진행된다.
둘째마당은‘구례 인문학, 마음을 품다.-현재’(정지아 작가 5월 15일~18일), 셋째마당
은‘인문학으로 꽃피는 4차 산업혁명.-미래’(김형철, 전고필 5월 29일~6월 5일)를 진행
하며, 후속모임으로‘구례인문학 카드뉴스전(원유헌 작가)’이라는 제작 발표를 중심으
로 길 위의 인문학을 마무리 한다.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30명(일반인 및 청소년) 신청
받으며, 첫째마당부터 셋째마당까지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모두 참여하여야 된
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천도서관(061-780-265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