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개학 철을 맞이하여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지역 등에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5~26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중 전담관리원으로 선정된 4명과 합동으로 어린
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및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41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와 위생적 취급여부 등 식품위생에 관한 지도․점검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과 선호식품을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위생적 취급 여
부와 함께 허위 과대광고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취급식품
의 관리상태,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 여부, 식품위생법 상 시설 적합여부 등의 어린이기
호식품 관리에 철저히 지도․점검하여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