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회장 손병관) 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종석)은 22일 입학생과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제38기 구례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한광석 부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이종석 학장의 입학허가 및 구례군 최정희 부
군수와 구례군의회 김송식의장 축사, 학생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기간을 통
해 선발된 60명의 입학생들은 11월 21일까지 교양, 시사,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현장
교육 분야의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최정희 부군수는 축사에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어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구례
군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하며,“어르신들께서 노인대학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현대사회에서 절실히 요청되
는 노인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배움의 열정을 가지신 어르신들을 위해 평생교육의 일환
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