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지난 12일 문척면 금정 지구 급경
사지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직접 나서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2.18~4.19.) 추진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해빙기를 맞아 땅속 수분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지반침하 및 낙석발생이 우려되어 실태점
검이 필요한 27개소 급경사지를 점검하였다.
특히, 올해 점검은 드론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정상부근의 균열 및 침
하발생, 수목전도 및 배부름 현상 등을 파악하는 등 차량통행이 많은 급경사지 위험시설
전반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구례군은 점검 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
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 통행금지 등의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내용은 국가안전 대진단 시스템에 입력하여 후속조치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문제는 군민들의 생명과 즉결되는 사항인 만큼 합동점검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내 집과 내 주변의 위험요인은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의식 향상
을 위한 캠페인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