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칠의대대 군장병을 대상으로 건
강한 군생활을 위한 마음캠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인「보고·듣고·말하기」
와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한국사회 문화와 상황이 반영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으로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
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
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
로 진행됐다.
더불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감정 탐색 및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고 미술
을 통해 동료간의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발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부대 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 사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환경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한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