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월말부터 ‘2019년 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기초주거급여 대상자의 노후 된 주택
을 개량하는 제도로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위탁하여
주택조사와 주택개량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량은 70가구이고, 대상주택의 구조안전, 설비상태 등 노후상태를 조사한
후, 노후정도에 따라 최대 1,026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은 최대 380만원, 고령자는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해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를 돕는다.
특히, 작년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부
모 또는 자녀)가 있어도 주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소득기준이 중위
소득 44%(4인기준 2,029,958원)이하로 완화되는 등 수선유지급여의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수선유지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