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는 지난 19일 정읍시 신태인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이동 상담을 가졌다.
한국소비자원과 전북도, 정읍시에서 공동 주관한 교육에는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령 소비자 피해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다양한 피해 사례와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만일의 피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요령도 안내했다.
또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는 자동차 5개사(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와 가전 5개사(삼성, LG, 쿠쿠, 쿠첸, 경동나비엔)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장수 사진 촬영(LG생활건강)과 자동차 석유 품질검사 서비스(한국석유관리원)도 무료로 펼쳐졌다.
김생기 시장은 “고령의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이동교육과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소비자 권익보호와 권리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