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가 이달부터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본격가동한다.
시는 총 17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선발, 행락객이 증가하고 낚시객이 많아지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옥정호 주변 정화 활동과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내 어로행위와 쓰레기 투기 행위, 낚시 행위, 오물 투기 행위, 레저 행위 등 옥정호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한 여 집중 단속과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옥정호 상수원관리지역을 산내면 일원뿐만 아니라 칠보취수장 상류지역인 칠보와 산외면 일원까지 확대하여 수질오염행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으로 구성된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해당지역 상시 감시가 가능하고 수질오염 사고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