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헌혈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4일 출범했다.
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당일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회는 정읍시와 정읍시 의회, 정읍경찰서, 정읍교육지원청, 정읍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 정읍시 의사회, 정읍헌혈사랑모임, 전민일보 모두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해마다 반복되는 수혈용 혈액 부족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에 공동 대응함은 물론 앞으로 지역 내 혈액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로 헌혈 지원시책 수립 추진과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정읍헌혈의 공간(구, 시기치안센터)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2회(월, 수) 헌혈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헌혈자에게는 혈액형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검사, 간 기능 검사 등 7종의 검진 서비스와 헌혈 1회 당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헌혈 운동은 가장 확실한 이웃 사랑 실천이자 나라 사랑의 지름길이다”며 “범시민적인 사랑의 헌혈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