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이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가 기한 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재 750여 개의 본점 법인에게 ‘꼭 알아야 할 신고 관련 주요 내용과 전년과 달라진 개정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했고 앞으로 정읍시 홈페이지 팝업존(pop-up zone)에도 해당 내용을 게재할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에 소재하는 14개의 세무사와 회계사 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위택스(Wetax) 전자신고를 미리미리 서둘러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신고·납부기한은 4월 말일까지이며, 대상은 12 월말 결산 법인의 ‘16년 귀속 법인소득이 해당되고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 사무소 소재지 시․군·구이고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으면 법인 전체의 건축물 면적과 종업원 수 대비 각 사업장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각각의 사업장 시․군·구에 분할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신고서, 첨부서류와 함께 위택스(Wetax) 전자(파일)신고·납부 또는 시․군·구의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있던 안분 신고서가 없어짐에 따라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만 제출하면 되고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만 안분 명세서를 제출하면 되며, 분할 신고 납부 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 납부한 경우 수정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5월 2일(금년 4.30, 5.1일은 휴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전산 지연 등으로 인해 원활한 접수가 어려운 만큼 서둘러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전자(파일)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와 관련 기타 궁금은 사항은 위택스(www.wetax.go.kr)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정과(☏063539-52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