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2017년 정읍시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꿈따드림’이 지난 1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소년과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시와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읍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홀랜드간이검사(흥미)를 통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검사하는‘자아탐색관’과 전북과학대학교와 전북경찰청, 전북과학총연합회, 내장산관리사무소 등이 참여한 ‘대학과 기관연계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하는 ‘직업체험관’, ‘이벤트관’∙‘청소년어울림관’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로 세 번째 진로직업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이봉열) 관계자는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을 할 수 있는 탐색의 장을 열어주고 스스로 진로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진로직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와 별개로 전북과학대학교와 연계한 토요진로학교, 한국 잡월드 탐방, 서울지역 대학탐방, 미래과학자체험 등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람회는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꿈꾸고 kkum job go)도 함께 진행돼 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