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2017년 제1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달 31일 꽃두레권역행복마을센터에서 교육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사)정읍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태환)에서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기획 과 진행을 맡아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52명의 예비귀농인 중 35명을 선발, 13일부터 3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귀농귀촌지원정책과 농촌의 올바른 이해, 영농정착 동기부여, 원주민과의 갈등 해소 대책, 친환경 인증과 품질관리, 농산물 유통과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교육생 대표로 경기도 성남에서 전입한 박문수(남)씨는 “이번 교육이 도시민이 농촌으로 와서 정착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와 인간관계를 맺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고 밝혔다.
또 김생기시장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수자원, 농지 규모, 아름답고 전통 있는 문화관광 자원 등 정읍은 어느 지역보다 귀농․귀촌지역으로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보다 많은 도시민이 정읍으로 귀농귀촌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 멘토사업단을 통한 각 분야별 1:1 멘토컨설팅을 진행하여 농업기술 정보를 지원하는 한편 귀농인 재능기부단과 동호인 모임을 구성하는 등 귀농인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