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가 지난달 31일 ‘정읍시 국제화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종필 위원장 주재로 2017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국제 교류 성과인 ‘대한민국-리투아니아 수교 25주년 기념 정읍농악 초청 공연’과 ‘일본 나리타시 학생 정읍 홈스테이’, ‘서주시 국제미술교류전’, ‘서주시 체육협회 방문’등의 추진 결과를 분석했다.
이어 올해 2월 있었던 중국 위해시 유공도 방문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교류 확대 방안 등 2017년 국제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국제 교류 추진과 관련, 중국 서주시와의 정기적인 체육 교류단 교류를 통한 양 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올해로 우호결연 15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나리타시와는 한일 고대문화 교류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국외 신규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국제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생기 시장은 “지난해 출범한 제6기 정읍시 국제화추진위원회가 정읍시의 국제화․세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정읍시가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문화․관광․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