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기동주민센터는 지난 27일 자체 특수시책인 ‘저소득층 간식 나눔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매월 5가정씩 발굴하여 독지가의 후원으로 마련된 제철 과일을 동장과 복지 담당자가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센터는 “그간 저소득층 255세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게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이웃과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시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