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보건소는 모기를 매개체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감염병의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취약지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 활동시기 이전인 3월에 모기의 유충단계부터 방역한다는 방침으로 공동 화장실과 아파트 정화조, 주택가 웅덩이 등에 모기 유충 구제약을 살포하는 등 유충과 성충 구제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4월부터는 취약지역 밀폐된 곳에는 하수구 연막소독을, 개방된 곳에는 분무 소독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지난 14일 방역 약품을 읍·면·동에 배정했다.
보건소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기 방역 소독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기방역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