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김생기 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김시장은 “5월부터 내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정부 부처 예산 편성이 시작됨에 따라 한 걸음 더 빨리 각 부처 예산 편성 준비 기간에 맞춰 정읍시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이해시킴으로써 각 부처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이와 관련,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하고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 등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로서의 위상 정립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 ▴국립전북기상과학관(상교동) 개관에 따른 기상인 체험 교육관 건립 ▴국가 재난형 고위험성 가축 질병 예방 시스템 구축 일환인 방사선 백신 전용 특수시설 확충사업 등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김시시장은 “이들 사업은 미래 정읍 발전을 이끌고 정읍시민의 삶을 한 단 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사업들이다”고 설명하고 “국가예산을 확보,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시장은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김현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학 재경정읍시민회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재단 안내형 감사를 비롯 송병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단장 등 정읍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서래봉(회장 송병선 지역발전위원회 단장)’ 회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발전과 당연 현안 등 정읍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향우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해 대해 참석자들은 정읍의 발전과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 그리고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 등 중앙부처와 연계된 정읍의 현안 해결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김생기 시장은 “앞으로도 정치권은 물론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과도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를 갖고 한 푼이라도 더 많은 국비를 확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철수 전 정읍시의회 의장은 김현미 예결특위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감골생활체육공원 다목적 구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