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2017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9억 원 등 총 18억 원을 지원받아 고창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 인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해 장보기와 관광이 어우러진 시장을 육성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에 탄력을 받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의회를 구성해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 왔다.
또한 급격한 유통환경과 소비문화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사업단을 구성해 디자인·ICT융합사업, 자생력 강화사업, 홍보 및 이벤트, 기반설비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갈 예정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면서 활력을 얻고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고창군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자원, 먹거리를 비롯해 계절별 축제 등이 조화를 이뤄 찾아오는 재미가 있고 구매하는 즐거움이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 선운산도립공원, 고창갯벌과 운곡습지 등 볼거리와 풍천장어, 복분자, 멜론, 수박, 땅콩, 고추 등 먹거리와 연계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을 찾는 사람들에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