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가 올해 조림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산림이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170ha의 산림과 공한지에 대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봄을 맞아 11억원을 투입해 모두 20만2천본의 나무 심기에 나선다. 시는 60ha의 경제림 조성에 나서 편백나무와 백합나무, 상수리나무를 심는다.
또 35ha에 이팝나무와 산수유, 단풍나무 등을 심어 경관림을 조성함으로써 산림 재해를 방지함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제일 단풍 고장으로서의 기반 구축사업으로 40ha의 단풍나무 특화림 조성 일환으로 내장천변 자전거도로에 단풍나무 큰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시는 “봄철 조림사업에 이어 가을조림사업에도 3억원을 투입해 35ha에 17만8천여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림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로 안정적인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여 산림 소득 증대를 꾀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조림사업을 통해 미래 정읍의 산림 자산을 확보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나무 심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