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식품가공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식품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 자가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농외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농업인과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운영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수강생은 모두 58명이다.
교육은 5월 1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의 기초 이해에 필요한 식품화학, 식품위생과 식품기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곡물․과일․채소류 등의 가공방법, 식품 검사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식품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분석법 실습도 진행해 참여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마인드를 높임으로써 안전 먹거리 생산과 정읍시 가공 산업 활성화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기도 하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 대부분이 가공 사업장 운영과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농업인들이고, 농산물 가공사업과 전문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앞으로 이 과정 외에도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을 개설하여 농축산물 가공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가공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