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 농기계 임대 사업소(이하 임대 사업소)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활동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근무시간을 연장한다.
임대 사업소는 “농번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돕고 농기계 임대 활성화를 위해 이달에서 6월까지 4개월간 운영시간을 앞당기고 토요일도 근무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당초 8시 20분에 시작했으나 50분 빠른 7시 30분에 시작하고, 특히 토요일에는 농가에서 임차한 농기계를 반납(반납기한이 토요일인 경우)반납 할 때 까지 근무한다는 방침이다.
임대 사업소 관계자는 “일손 하나가 바쁜 농가의 영농 활동을 돕고 농기계 사용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근무시간 연장 등 농민 위주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대 농기계는 24시간을 기준으로 임대됨으로 이른 아침 에 농작업을 하고자 할 때는 사용 전 날 오후에 출고한 후 계획된 시간에 이용하면 효율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관 관리가 기계의 내구 연한 연장에 중요한 만큼 사용 후에는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하고 청소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 것 등 이용에 따른 주의사항도 당부했다.
예약 전화번호는 본소는 539-6285~6번, 북부사업소는 ☏539-6292~3번이고, 시군간 협력사업으로 고창군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남권사업소는 ☏539-6294번이나 536-9600번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정읍시 농기계 임대 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133종 1천80대이며, 기종별 가격에 따라 사용료를 납부하면 최대 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