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는 설명절에 앞서 지난 23일 샘고을시장 등 3개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상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김생기 정읍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각 상인회장과 많은 임원들이 동참하여 새로운 유통업태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장보기 물품은 노인시설 들꽃마을 등 5개의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김생기 시장은 "골목상권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지역민 모두가 편안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읍시 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설명절 전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날을 정해 집중적으로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다. 아울러 각급 기관·단체에 명절선물, 시상품, 위문품 등의 용도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이 현금구매시 5%할인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판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2월 말까지 월 50만원내로 상향하여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