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환경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안전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응급 E.F.R.(Emergency First Response)과 고창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1·2차 처치 코스 , 유·소아 응급처치 코스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위급상황과 뜻하지 않은 부상 발생시 119에 신고한 후 기초적이고 신속한 응급처치 실시로 사고자의 장애정도를 경감시키고 치료와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해설사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응급처치를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해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