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행정 경험을 통한 군정 이해와 사회생활 경험을 통한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7년 겨울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난 달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최종 53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달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근무조건과 당부사항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학생들은 고창군청과 사업소, 읍·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현장 업무 지원을 비롯해 자료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보조하며 이달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군 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에 총 352명의 학생이 참여해 공직사회를 체험하고 고향의 군정을 이해하며 용돈·학비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방학기간 동안 행정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고향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성장·발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사회적 능력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