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고창군(군수 박우정) 해리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단열 에어캡(일명 뽁뽁이) 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리면은 23일 면내 경로당 42개소를 방문해 문풍지와 단열 에어캡을 출입문과 창문 등에 부착하여 열손실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해리면은 지난 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 폭염 이후, 올 겨울에도 이상 한파가 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기후적응 능력이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같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김형연 면장은“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어르신들을 보다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어르신들이 겨울 한파에도 끄떡없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