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지난 20일 1,100여점의 장난감이 비치된 116㎡(35평) 규모의 장난감 대여점을 개관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 유진섭, 교육장 장성열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고, 어린이집 원장 및 부모대표자 등이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시는 정읍시 여성문화관 옆 (구)전통예절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대여실, 수유실, 세척실, 반납실, 보관창고 5개 구역 116㎡ 규모로 장난감 대여점을 설치하고 1,100여점의 장난감을 비치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용시간은 월․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역 내 거주하는 시민이면 연회비 2만원(보육시설은 5만원)으로 월1회 1회당 2점(보육시설은 5점) 10일간 장난감을 대여 받을 수 있다.
김생기 시장은 “이번 장난감 대여점 개관을 통해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과 부모들의 육아비용 등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더불어 장난감 기부를 통한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 조성에도 목적이 있다. 장난감 대여점이 향후 시민들에게 유익한 자녀양육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난감대여점 문의 ☎063.53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