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지난 17일 2016년 재경 입암면민회(회장 김형열) 송년회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일관에서 열렸다.
재경 고향 원로부터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출향인 70여명과 입암면민 30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내빈소개, 감사패 및 성금전달,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형열 재경입암면민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불안한 정세 가운데에도 함께 해 주신 회원들과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준 입암면민(면장, 안길만 경제건설위원장, 체육회장, 이장협의회장 등)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 이 자리가 재경 면민과 고향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재경 입암면민의 뜻을 모아 고향 발전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박광섭 입암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이장 협의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박광섭 입암면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는 소감과 함께 지역 최초 역사기록인 “입암면지 편찬”사업에 재경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