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신태인읍 읍사무소에서 제설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트랙터 마을 제설반’ 발대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트랙터 마을 제설반’은 지난 2006년 시로부터 트랙터용 제설기 4대를 지원받아 조직됐다. 현재는 17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폭설 시 개인 장비를 직접 갖고 새벽 일찍부터 나와 지역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 등에서 제설작업을 펼쳐왔던 자원봉사자들이다.
제설 단원인 인교마을 기일서씨는 “자체 제설 차량을 이용해 고가교와 급경사지 등에 우선적으로 염수를 살포해 결빙기 안전 사고 예방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설시 제설 봉사단에서 신속히 제설작업에 나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