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보고회 개최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3일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2016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호 군수와 관계 공무원, 군,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대동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전쟁 발발과 동시에 적 특작부대가 후방지역의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대동댐을 폭파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처리, 기관별 긴급복구대책 등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토의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에도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4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께 화재상황을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