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함평군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보고회 개최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3일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2016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호 군수와 관계 공무원, 군,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대동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전쟁 발발과 동시에 적 특작부대가 후방지역의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대동댐을 폭파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처리, 기관별 긴급복구대책 등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토의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에도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4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께 화재상황을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