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읍면별 1곳씩서 농촌현장포럼 실시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색깔있는 마을로 지정된 62개 마을 중 읍면별로 1곳씩을 선정해 총 9개 마을에서 2016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한다.
이 포럼은 농촌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주민과 함께 마을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마을발전 방향과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목포대학교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진행한다.
포럼에서 도출된 과제는 지역개발사업에 반영하고 주민 주도로 창조적인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나산면 이문리 시루뫼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추진위원장, 주민 등이 참석해 사전조사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과제 발굴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제고해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