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16일, 제8회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달팽이 한걸음’성황리 개최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장.....”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건재, 이하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제3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정읍시민 1천500여명과 함께 제8회 ‘달팽이 한걸음’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달팽이 한걸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기를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장애인들도 늘어나고 있고 행사를 위한 지원과 봉사를 위한 학생, 단체들도 지속적으로 많아지는 등 사회 통합의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이벤트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부스, 장애인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부스가 진행돼 평소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
이날 김생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뜻 깊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