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민들, 트랙터 몰고 파리 진입…EU-메르코수르 FTA 반대 시위 격화
트랙터 십여 대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의 개선문을 둘러쌌다. 프랑스 의회 건물과 에펠탑 주변 도로도 트랙터들로 봉쇄됐다.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현지 시각 8일 트랙터를 몰고 수도 파리로 진입했다. 파리 진입로까지 들어온 트랙터 약 100대 가운데 20여 대가 새벽 시간대 ...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나주시 전지역 23일 해빙기 일제 방역 실시
공무원 및 자율방역단,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방역소독 벌여
나주시보건소는 23일 나주시 전지역(7개동,13개읍,면)을 대상으로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1차 해빙기 일제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날 방역에는 공무원 및 자율방역단,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차량용 방역기 15대와 휴대용 방역기 196대를 동원해 관내 가축사육장, 하수구, 정화조, 하천,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웅덩이나 늪 등 모기 서식처 120개소를 매립하는 등 환경정비를 병행했다.
나주시는 2월부터 지속적으로 유충구제와 월동모기 일제방역(2회)을 해왔으며, 4월 6일(수)에는 2차 해빙기 일제방역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미꾸라지 방제 및 해충포획기 설치 등 친환경적인 물리적인 방제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원인을 사전 제거 하는데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매체(반상회, 마을방송 등)를 통해 개인위생수칙과 감염병 예방수칙 등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모기유충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집주변에 폐타이어, 인공용기, 쓰레기통, 화분받침 등에 고인물은 반드시 제거하고 주변에 물웅덩이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