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나주시 전지역 23일 해빙기 일제 방역 실시
공무원 및 자율방역단,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방역소독 벌여
나주시보건소는 23일 나주시 전지역(7개동,13개읍,면)을 대상으로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1차 해빙기 일제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날 방역에는 공무원 및 자율방역단,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차량용 방역기 15대와 휴대용 방역기 196대를 동원해 관내 가축사육장, 하수구, 정화조, 하천,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웅덩이나 늪 등 모기 서식처 120개소를 매립하는 등 환경정비를 병행했다.
나주시는 2월부터 지속적으로 유충구제와 월동모기 일제방역(2회)을 해왔으며, 4월 6일(수)에는 2차 해빙기 일제방역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미꾸라지 방제 및 해충포획기 설치 등 친환경적인 물리적인 방제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원인을 사전 제거 하는데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매체(반상회, 마을방송 등)를 통해 개인위생수칙과 감염병 예방수칙 등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모기유충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집주변에 폐타이어, 인공용기, 쓰레기통, 화분받침 등에 고인물은 반드시 제거하고 주변에 물웅덩이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