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민들, 트랙터 몰고 파리 진입…EU-메르코수르 FTA 반대 시위 격화
트랙터 십여 대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의 개선문을 둘러쌌다. 프랑스 의회 건물과 에펠탑 주변 도로도 트랙터들로 봉쇄됐다.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현지 시각 8일 트랙터를 몰고 수도 파리로 진입했다. 파리 진입로까지 들어온 트랙터 약 100대 가운데 20여 대가 새벽 시간대 ...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실버 산불감시원 “지역사정은 내 손바닥“
나주시, 65세이상 어르신 60명 읍∙면∙동 산불취약지 산불예방∙감시활동 벌여
나주시는 읍∙면∙동 산림인접 마을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실버 산불감시원’으로 고용, 3월~4월 대형 산불조심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취약지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실버 산불감시원은 지역사정에 밝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산불취약시간인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실버 산불감시원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 무단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지난 2월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해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 64명을 과거 산불발생지역,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나주시는 “지역사정에 정통한 어르신들을 산불감시 요원으로 투입하면 산불예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숲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산불을 발견한 주민은 산불방지대책본부(339-7224)로 신고해줄 것”을 요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