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나주 빛가람시립도서관 30일 정식 개관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로 167석의 열람석과 6만여권 장서 보유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입주민들에게 정보와 문화공간 제공
나주시 빛가람시립도서관이 12월 30일 정식 개관,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빛가람시립도서관 개관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홍철식 나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학부모와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함께 우쿨렐레 공연, 애니메이션 및 캘리그라피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회가 진행됐다.
빛가람시립도서관은 지난해 8월 총 사업비 39억3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453㎡에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축됐는데, 167석의 열람석과 8천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1층은 어린이 및 가족자료실과 종합자료실과 다목적실, 2층은 영어 및 만화자료실과 열람실 1곳, 3층은 열람실 2곳과 북카페 및 휴게실로 꾸며졌다.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자료는 한사람당 5권까지 14일동안 대출할 수 있다.
휴관일은 첫번째, 세번째 월요일이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열람실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이용 문의는 빛가람시립도서관(☎339-2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