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지난 25일(금), 익산시는 익산 KTX역사 내부에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세계적 식품도시 익산을 찾는 외부인에게 역사와 맛이 공존하는 향토 맛 집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판을 설치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X 개통과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제로 익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익산역 내에 고유 맛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이번 홍보판은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코레일 익산역사내 맛집 홍보판 설치는 우리지역 맛 집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 식품도시 위상에 맞는 홍보 방법으로 음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하였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5월, 맛집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를 통해 익산고유의 맛과 향토적 특성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의 종류에 구분 없이 17개 맛 집을 선정한바 있다. 아울러, 맛 집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익산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한 지속적인 노출과 인증 표지판을 업소 출입구에 부착하는 등 많은 관광객들과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