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지난 25일(금), 익산시는 익산 KTX역사 내부에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세계적 식품도시 익산을 찾는 외부인에게 역사와 맛이 공존하는 향토 맛 집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판을 설치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X 개통과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제로 익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익산역 내에 고유 맛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이번 홍보판은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코레일 익산역사내 맛집 홍보판 설치는 우리지역 맛 집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 식품도시 위상에 맞는 홍보 방법으로 음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하였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5월, 맛집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를 통해 익산고유의 맛과 향토적 특성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의 종류에 구분 없이 17개 맛 집을 선정한바 있다. 아울러, 맛 집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익산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한 지속적인 노출과 인증 표지판을 업소 출입구에 부착하는 등 많은 관광객들과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