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함평군 ‘노인·청소년 배움과 쉼의 공간’ 함평천지종합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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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8일 노인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함평천지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이 복지관은 안 군수가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5기부터 시작한 것으로 민선6기에서 결실을 맺게 됐다.
총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지상 3층, 대지 4,860㎡, 연면적 2,654㎡로 지어졌다. 1~2층은 노인복지회관이, 3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섰다.
또 찜질방, 물리치료실, 노래방, 강의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나르다예술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관식, 테이프커팅, 복지관 순회 등이 이뤄졌다.
안 군수는 식사에서 “노인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신 노년문화를 구축하는 데 이곳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풍요와 행복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곳에서 노인교육, 노인일자리사업,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