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익산시가 4일 익산역에서 ‘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한웅재 부시장을 비롯해 익산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전북에너지서비스, 익산LP가스협회, 익산시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해 안전의식 강화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날 ‘추석 명절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배부하고, ‘즐겁고 안전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후에는 익산시, 한국전기안전공사익산지사, ㈜전북에너지서비스의 협조로 함열읍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 속 예상 가능한 모든 부분에 안전수칙과 사전예방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전점검의 날 전·후 1주일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 교량 및 육교 등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소 발견 시에는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