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청양군 운곡면 ‘바로바로 해결하는 민원처리방(이하 민원처리방)’이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을 즉시 해결해 줘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처리방은 사소한 생활 민원부터 행정 민원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로 주민편의 및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면은 윤주원 면장을 단장으로 소규모 생활민원 처리반과 사회복지민원 처리반으로 추진단을 구성, 작지만 불편했던 민원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등 정부3.0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화번호가 기재된 홍보용 스티커를 제작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각 가정 등에 배부 언제든지 손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윤 면장은 매번 현장에 나가 직접 민원처리를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권위의식이 없는 친근한 이웃과 같은 공직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9일에는 지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김모(추광리, 67세)씨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수혜자에 큰 만족감을 줬다.
김씨는 농사용 건조기를 매각한 후 드러난 전선이 복잡하게 노출돼 있어 누전위험을 걱정하던 차에 민원처리방에 도움을 청하게 됐고, 이에 윤 면장은 바로 출동해 복잡한 전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줬다.
또 여러 개의 가전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 과부하로 인한 전기합선의 위험에 노출된 배선을 안방과 부엌으로 이원화하여 화재 위험을 차단하는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김씨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선을 볼 때마다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날까 걱정이 컸는데 바로 해결주니 정말 고맙다”면서 “반신반의로 전화했는데 이렇게 신속하게 와주니 정말 감동”이라며 흡족해 했다.
윤주원 면장은 “이것저것 조건을 따져 제공하는 서비스보다는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나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행정 구현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민 만족도 100% 달성을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