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
▲ 블루베리 선별 모습
솔잎부엽토 배지를 이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블루베리가 웰빙 먹거리 열풍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양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 연구회 회원들은 6ha의 면적에서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은 블루베리 16톤을 생산, 1㎏당 2만5000원에서 3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고된 농작업에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블루베리는 일반작물과 달리 산성토양을 좋아해 재배용 흙으로 피트모스를 널리 이용하고 있다. 피트모스 30%에 솔잎 부엽토 70%를 배합해 사용하면 산도(pH)를 맞추기 쉽고 물리성을 개선해 과습이나 건조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잘 자라고 경영비도 많이 절감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항산화, 항노화 및 눈 건강과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웰빙푸드로 블루베리가 대중화되면서 수요가 늘자 점차 재배면적을 넓혀 올해 66농가 28ha에서 240톤의 블루베리가 생산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 재배농업인 연구회를 통해 공동선별 및 브랜드 출하, 연중 출하를 위한 가공식품 연구기술지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