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블루베리 선별 모습
솔잎부엽토 배지를 이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블루베리가 웰빙 먹거리 열풍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양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 연구회 회원들은 6ha의 면적에서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은 블루베리 16톤을 생산, 1㎏당 2만5000원에서 3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고된 농작업에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블루베리는 일반작물과 달리 산성토양을 좋아해 재배용 흙으로 피트모스를 널리 이용하고 있다. 피트모스 30%에 솔잎 부엽토 70%를 배합해 사용하면 산도(pH)를 맞추기 쉽고 물리성을 개선해 과습이나 건조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잘 자라고 경영비도 많이 절감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항산화, 항노화 및 눈 건강과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웰빙푸드로 블루베리가 대중화되면서 수요가 늘자 점차 재배면적을 넓혀 올해 66농가 28ha에서 240톤의 블루베리가 생산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 재배농업인 연구회를 통해 공동선별 및 브랜드 출하, 연중 출하를 위한 가공식품 연구기술지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